Thursday, 20 May 2010

오늘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커피는 맛있었고 아저씨가 건낸 치즈케잌은 덤이었다.

거기에 적절한 조언은 달콤한 시럽쯤으로 받아들이련
다.

꼬박 두시간 꽉꽉채워서 이야기했고,

일주일에 한번오는거 좀 더 늘려야 하지 않나.. 생각
이 들었다.

참 커피 맛있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