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란 자주 오지 않고
뭐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고 하고
찾아가는 사람이 얻는다고도 하고
잘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거창하지 않은 일로도 설명가능하다.
코카콜라 뚜껑에 새겨진 우리에게 익숙한
"다음기회에"
이런 덴장.
하지만 만약에.
"한병더!"
라고 했을 때, 당신.올레! 그리고..
망설인적 있는가?
받을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며, 콜라를 한병 더 마시면
아ㅠㅠㅠ 더욱 살이 찔꺼야ㅠㅠ
이러면서 고민한적 있는가?
이런 고민한적 조차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꺼야.
지금 내 앞에 코카콜라 뭐 이따위꺼랑은
성질부터 그 가치까지 통틀어서 통돌이로 아무리 돌려도
같아질 수 없고 비교할 수 없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난(코카콜라따위의 기회는 잘도 챙겨가는)
지금.
몹시 망설이고 있다.
그래서 물어봤다.
왜???
난 대답했다.
인간이 태생적으로 가진 두려움과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두려움과
환경적인 요인으로부터 얻은 두려움의 복합작용으로 인해
난 이미 이것이 엄청난 기회임을 알지만 선뜻 나서서 취하지
못함이니 이것은 역사적인 문화적인 생물학적인 것으로서
그것을 극복하기에 심히 어렵더라. 라고.
"한병더"의 기회를 가졌을때,
다음에도 나올꺼야,라며
버린적있었나
버리고 나서 다시 온적 있던가
기회는 있을때 앞뒤가리지 말고 취하시라.
왜냐면
다시 안올꺼거덩
덴장.
지금까지 놓쳤던 수많은 기회들이
쓰레기통에서 널 기다리는게 아니라
다른곳에서, 다른이에게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을.
니가 기회를 취한다는 것은
강백호의 리바운드처럼
4점의 효과라는 것을.
1점 더 얻으려고 아둥바둥하면서
4점을 놓치지 말게
너, 그리고 당신들이여.
수많은 기회가 니 눈에만 안보일뿐.
손만 뻗으면 쉽게 얻을 수 있다.
호모사피언스는 잊어버리고
호모 오포투니투스 (Homo opportunitus)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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