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December 2010

OK, since 20th April 2010

블로그 시작한지

8개월만에

내 게시글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찾아냈다.

드디어

너무 간단하더라


구글욕도 많이 했다


네이버로 변심할까도 생각했었다.

결국 구글의 승리로 종결짓는듯한 느낌이다.



얼마 전 약속했다.

아침에 1hour 저녁에 half hour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


하지만 블로깅의 참맛을 지금 알아버린 순간..


늘려야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있다.


아침에 1 hour and 저녁에 1 hour

나쁘진 않을꺼같아




모두 다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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