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한지
8개월만에
내 게시글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찾아냈다.
드디어
너무 간단하더라
구글욕도 많이 했다
네이버로 변심할까도 생각했었다.
결국 구글의 승리로 종결짓는듯한 느낌이다.
얼마 전 약속했다.
아침에 1hour 저녁에 half hour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
하지만 블로깅의 참맛을 지금 알아버린 순간..
늘려야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있다.
아침에 1 hour and 저녁에 1 hour
나쁘진 않을꺼같아
모두 다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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