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5 February 2011

Free lunch

시장경제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는 인식에 대한 발상전환이 필요하다.

본래 '공짜 점심'은 미국의 한 식당에서 '음료수를 시키면 점심을 공짜로 준다'고 해

생겨난 말이다. 음료수 값은 점심 값보다 싸지만, 점심을 먹게 되면 대부분 음료수를

한 잔 이상 시키게 돼 결국 전체 음식 값엔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표준경제학에서 시장의 효율성을 강조하기 위해 많이 사용 돼 왔다.



아하.

표준경제학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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