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 place
책, 선물, amour
서로에게 책을 선물했다. 한달에 한 권씩 읽기로 했다. 시작은 단편소설집으로 정했다. 어렵지 않게.
신발을 선물받았다. 받은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걸 해주고 싶다.
항상 확신을 가지며 살 수는 없다. 항상 서로의 간격을 체크하며 살아가야한다. 그 과정이 진정한 의미이고 가치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