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5 May 2013

Dzut.zc.zc dimanche

책, 선물, amour

서로에게 책을 선물했다. 한달에 한 권씩 읽기로 했다. 시작은 단편소설집으로 정했다. 어렵지 않게.

신발을 선물받았다. 받은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걸 해주고 싶다.

항상 확신을 가지며 살 수는 없다. 항상 서로의 간격을 체크하며 살아가야한다. 그 과정이 진정한 의미이고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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