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트윗으로 김주하씨께 물어봤다.
사랑 뭘까요..?
대답은 이랬다.
쉼없는 노력.
이라고.
토핑추가하자면
끊임없는 기대와 실망,
난 좀 더 낭만적이지 못하는것인가..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없을꺼같다고 걱정하고있다.
하고싶기는 한걸까?
지금은 혼자인게 너무 좋은 동시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 날이다.
결국 난 혼자임을 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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