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5 July 2010

일상

5박6일간의 일탈.

그 후 다시 일상으로

JR LINE이 아닌 서울 메트로로

발걸음을 옮기고


어디로갈까 뭘볼까를 고민하다가


쌓아두던 할일들 공부들 책들을 생각하고 고민한다.


이런 시차적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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