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December 2010

이대 센츄리


기록전을 위한 토요일 이대회의

우리는 밀피유에서 점심을 먹고

센츄리라는 츄러스 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지

비쌌지

왜갔지

난몰라

하지만

맛있지

좋았지



주문하자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츄러스를 튀겨주는 센스

게다가

쵸콜릿까지


내 스탈이긴했지

아아아 맛나라

그이름은 츄러스 초콜렛을 찍어먹다



아무튼 괜찮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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