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를 재밌게 보고 있었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다가
'빅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어
The Great second, 빅뱅 후 1초가 지금까지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지었다는 거지
그로부터 3분 후 원자가 생겨 났다고 한거 같은데
그러다가
왜왜왜
만유인력은 있는걸까?
왜왜왜
질량을 가진 물체들은 서로를 끌어 당기는 걸까??
생각해봤어
왜 그럴까
전자기력 때문인가??
아니자나
아니자나
중력이 따로 있자나
예전에 특집으로 아인슈타인에 관한, 상대성 이론에 관한,
잡지 두권을 샀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중력에 대한 정의를
질량을 가진 물체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
이정도로 이야기 한거 같은데;;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아마
만유인력이라는 말 자체는 잡아 당긴가는 의미고
상대성이론은 공간이 휜다는 의미라서
같은상태를 말하는 거지만
그래서
일반 상대성 이론이 주목 받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어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만유인력이 진짜가 아니라
recently updated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고
그게 맞는 말인데
어려우니까
일단 만유인력으로 설명하는거지
그래도 어느정도 거시세계에서는 잘 맞거든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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