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 place
고민을 해야하는 시기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이 되어가는지 알지못한다. 가족들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 그 모습을 보는 나도 뭐 멀쩡할리 없겠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믈어보게 된다. 조금 더 일찍시작하면 더 졸리기전에 끝낼수 있었을텐데. 안되겠다. 안녕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