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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Playball.
Together
初心, 넌 靑春과 닮았다.
And, Love.
Thursday, 17 December 2015
사람은
역시나
우리는
사람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다
완벽하지 못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불완전함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한 불인정이 우리를 더욱 불완전하게 만든다
가볍게 떠오르는 작은 것들까지도
언젠가는 어떻게든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상책이다
그런게 사람이고
우리를 이루는 불문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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